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학기당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2배 확대하고, 신입생의 경우 전입 즉시 신청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의료·방역, 물가,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혼잡 구간 특별 관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정상 수거, 상하수도 긴급 민원 즉각 대처 등을 실시한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들은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자율적 장보기 캠페인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 산내면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일 '설 명절 손님맞이 일제 청소의 날'을 운영했다. 이장협의회와 면사무소 직원 등 37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공원, 하천변 등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을 정비했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평균 13~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자랑하는 정읍 만감류는 얇은 껍질과 풍부한 과즙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시는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인증 희망 농가와 인증 갱신 대상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준, 농약 안전 사용, 위생 관리, 영농 정보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이 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중요하며, 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하수 악취 발생 지역을 파악하고 '하수 악취 지도'를 작성하여 근본적인 악취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는 시의회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반영하여 악취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악취 저감 시설 설치에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집중적인 행정력 투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 총 150개 기관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되며,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샘골약국'은 연휴 기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정읍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정보는 정읍시보건소, 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이차보전으로 최대 연 3%까지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업 정상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2월 27일까지 연장하고, 지급 기준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육성을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읍시는 전문 기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 및 유치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