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벼 재배 시 저탄소 영농 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중간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세 가지 활동이 지원 대상이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필지 면적 총합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해야 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중간물떼기 15만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16만원, 바이오차 투입 36만 4000원이다.

정읍시가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연간 13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 중 연간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미용실,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읍시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산불 등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부터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통합 운영하며, 연중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3개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 2기를 운영하며, 농업계절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체험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전통문화 체험 강화와 함께 외국인 시각의 정읍 관광 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인구 유입에 기여한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원 전입 시 1인당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소 2명 이상 전입 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정읍시가 2일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벽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요 도로와 인도, 이면도로에 제설 차량과 전 직원을 투입했으며, 사전 준비를 통해 충분한 제설 장비와 자재를 확보했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14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고용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 및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모집 협업, 취업 박람회 및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읍시가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2026년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보험은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상해에 대해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며, 총 30개 항목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를 통한 신청·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및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을 포함하며, 지원 대상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으로, 40시간 이상의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 신축 및 수리, 농기계 구입, 저온 저장고 설치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청년 및 결혼 세대에게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령별 맞춤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 통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정읍시는 이번 의견을 설계 공모 지침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신·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 및 농어업인을 위해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39세 청년 소상공인·농어업인에게 여성은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은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하며,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정읍시 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수조 도장, 계단 보수, 창호 차양 필름 부착, 모니터링실 공사 등이 진행되며, 재개장 시 토요일 운영 시간을 3시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