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오는 10일 연지아트홀에서 마술과 샌드아트를 결합한 클라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전 연령 누구나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며, 대중적인 영화 OST도 함께 선보인다.

정읍시가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읍의 봄 사진전’, ‘녹두꽃 문화 공예 축제’, ‘댄스 플레이리스트 2026’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 공간을 적극 활용해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최대 15만원의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와 안심 입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2030년까지 적용할 30개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6개 부문 16개 추진 전략과 30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으며, 공공 하수 처리 기반 시설 확대, 기후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시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석을 거쳐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으며, 매년 이행 평가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고령 참석자를 위한 휠체어 및 이동 차량 지원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으며, 이학수 시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 또한 칠보면 시산리 칠보충혼탑에서도 6·25전쟁 당시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예절을 배우는 다례 교육을 7월까지 총 75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차 문화를 알리고 건강과 예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이해, 돌봄 지혜, 스트레스 해소 활동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195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농가는 재점검 후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지난해 정읍시는 AI 발생 단 한 건도 없이 방역 모범 도시로 위상을 굳혔다.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정읍조공)이 전북특별자치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도비 성과금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정읍조공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인 9715톤 출하, 251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농가 수수료 보전 등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사업비는 농산물 상품화 사업에 투입되어 산지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매출 목표 27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6월 소통의 날을 맞아 선거 이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을 당부하며, 모범 공무원 시상과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및 민선 9기 공약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와 시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335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준비에 나섰다. 현재 99.4%의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교통 체계 개선 등 상반기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 일부 대규모 사업은 일정 조정이 필요하지만, 하반기 집중 점검을 통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 감곡면이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 취약 지역인 소교량과 저수지 등을 현장 점검하고, 주민 대피 장소를 알리는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