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타 지역 청년들의 정읍 이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포장이사 비용, 입주 청소 비용 등을 지원하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전입한 18~45세 청년 세대주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1월 2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과거 이사 비용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퇴치를 위해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재배 면적에 따라 연 2회 약제를 공급하고, 농법에 맞춰 맞춤형 약제를 지원하며, 예찰 및 방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벼 육묘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1만 1500ha 농지에 경량상토 기준 32만 2000포를 지원하며,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토 또는 육묘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 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8억 3800만원을 투입해 주택 300동, 비주택 70동, 지붕 개량 80동 등 총 450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주택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 청년들의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질병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는 군 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와 정읍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현역 복무자(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상근예비역)는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상해사망, 질병사망, 입원,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타 제도 보상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질병은 최초 진단일 기준이며, 관련 문의는 통합콜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총사업비 1억 8700만원으로 10개 내외 기업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근무 환경 및 복지 편익 개선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시청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영업용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496만원의 감면 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신청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시가 4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탈취탑 설치, 악취 저감 미생물제 지원 등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행정 및 사법 처분을 예고했다. 또한,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말 및 심야 시간대에도 악취대응반이 순찰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정읍시가 시민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4개소에 대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당현마을 교차로 개선, 군도 20호선 도로 선형 개량,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개선, 옹동면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등을 포함하며, 불합리한 도로 구조 개선과 안전 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상생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총 1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상생일자리 사업'은 130명을 선발해 공공 서비스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추가로 13명을 모집해 미술관 환경 정비 등 9개 사업에 배치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9명을 선발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킨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참가자들은 김밥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역사 문화 탐방, 우도농악 및 씨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읍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있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정읍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체류형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