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을 주제로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정읍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17개 농가가 신규 지정되어 총 282곳으로 늘었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로 축사 청결 관리, 악취 감소,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농가에 지원 사업 가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가 축산업 이미지 개선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및 국내산 원물 70%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이며, 모바일 제로페이, 정부 비축 수산물, 일반음식점,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 환급은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정읍시가 폭염 중대경보 및 열대야 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천여 명을 6천 9백여 명의 전담 도우미가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앞당기고,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마을 방송 및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 또한, 475곳의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고 얼음 생수 및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며,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와 가축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정읍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늘(항상)-잇(연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장년 고립 남성 대상 요리교실, 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및 고립 20세대 대상 반찬 쿠폰 지원, 공동체 공간 ‘공간잇기’ 조성 등을 통해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역 20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예방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들은 여성 인재 채용 확대 및 여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금과 최대 5억원까지 창업 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7월 10일까지 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읍시가 지역 대표 우수 외식업소 20곳을 선정하고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휴게음식점, 제과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감면, SNS 홍보, 위생등급제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신품종 쌀 '달하미'의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배 확대에 나섰다. 달하미는 고온기 등숙 조건에서 품질 저하가 적고 병해충 저항성이 높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현장 기술 지원 강화와 재배 단지 조성 등을 통해 달하미를 정읍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연구개발(R&D) 기술을 연계하는 총 2억원 규모의 통합 지원 사업 참여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전문가 자문, 창업 기반 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신기술 적용, 농산물 가공, 융복합, 체험·치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농업인이 대표인 5인 이상 창업 법인 또는 품목 모임체이며, 창업 예정 단체도 가능하다. 공공기관의 농업 기술을 활용해 정읍 내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6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전수하는 '건강을 빚는 전통 발효' 과정을 운영하며, 6월 24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식초, 누룩 등 사라져가는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시민에게 알리고, 발효식품 활용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지역 먹거리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식초 입문, 과일식초 실습, 자가 누룩 만들기, 청감주 만들기, 발사믹 식초 및 초밀란 만들기 등이다.

정읍시가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환풍기 10대를 설치하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안개 분사기 16대를 설치하는 등 작업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는 하루 평균 18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시설의 38명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