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연합 성공, 우수기업 선정,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 조성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약 700억 원 예산으로 1만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2026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를 6월 5일 산외면 고택문화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엉겅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와 엉겅퀴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문유석 작가를 초청해 '나로 살 결심' 에세이와 삶의 전환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 산림녹지과가 주요 관광지 진입로인 내장 및 신월 회전교차로 일대에 단풍나무, 키 작은 나무, 꽃 등을 식재하여 생동감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롯데마트부터 정읍IC 구간 중앙분리대에도 홍가시와 황금사철을 심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노후 택시 교체를 지원하는 '2026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1차 대상자 31명을 확정하고, 남은 45대에 대한 추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운전자 부담 완화와 시민 안전 및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용역'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내버스 이용 현황, 승하차 수요, 노선별 이용률을 종합 분석하여 합리적인 노선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벽지 노선 운행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문 조사원들이 주요 노선 버스에 탑승하여 시간대별 승하차 인원, 이용 형태, 혼잡도를 기록하고, 환승 거점 및 교통 취약 지역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 수요에 맞는 노선 조정, 운행 횟수 및 배차 간격 개선, 교통 취약 지역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 및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가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하여 귀리, 지황, 딸기 등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딸기 퓨레와 쌍화 농축액은 반가공 원료로 주목받았으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6월 중 온라인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보육, 시제품 생산,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며 HACCP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정읍시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환경을 개선하고, 화물차에 지역 명소 광고를 부착하여 전국적인 관광 홍보에 나선다. 차고지 주변 제초 작업 및 폐기물 수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전국을 운행하는 화물차를 활용해 정읍의 관광 명소와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6월부터 11월까지 이라야 작가와 함께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5월 2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학 활성화와 시민 독서 문화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성인, 청소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업무협약으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와 노동 환경을 점검하고, 무단 이탈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정읍시가 전주에서 운행하는 향우회 소속 개인택시 100대에 지역 명소 광고를 부착하며 총 611대의 택시가 정읍의 9경을 홍보하게 되었다. 이는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향우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읍시가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10월까지 주 5일 운영하며,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쇼를 선보인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 횟수를 늘리고, 야외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여가와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 악천후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