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인구 감소와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귀농·귀촌인 및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지역수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호 규모로 공급되며, LH와 협력하여 민간 신축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학교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남원 키즈 나이트 페스타 빛으로 노는 밤'이 5일간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춘향제와 연계하여 낮에는 춘향제, 저녁에는 피오리움과 달빛정원에서 빛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공연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남원시가 춘향제 기간 동안 개최한 '남원시장배 유소년 드론 챌린지' 대회가 90여 명의 학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찾아가는 드론 교실과 연계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드론 스포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순창신협 내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설치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8대로 확대되었으며, 장애인 편의 기능도 강화되었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공동체 경제를 연결하는 '상생이음 연대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와 사회적경제 조직 33개 단체가 참여하며,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순환 및 공동체 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농산물, 먹거리, 가공식품 판매와 함께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및 버스킹 공연도 운영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기본소득 정책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하고,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특화작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신 재배 기술, 병충해 관리, 친환경 농법,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포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면농장 안정용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입암면 지역 초등학생 전원에게 학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당초 관내 주소 학생 대상에서 입암면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미래 세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 44가정에 생필품과 카네이션 등을 담은 '감사해효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주거,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병행하여 지역 전반의 청년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고창군이 청년농 정책을 단순 재배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가 마인드, 유통 전략, AI 활용 등 농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경영 커리큘럼과 사업 계획 수립 지원을 통해 청년농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고창군은 연소득 1억 원 달성 청년농 40명을 우선 육성하고 2027년까지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구축 지원, 주거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하여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고창군이 귀농 청년들의 고독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사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계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카페 등 편안한 공간에서 작목 정보와 영농 경험을 공유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 간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농촌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며, 2년간의 정착 지원과 함께 영농 지속 의지를 높이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력을 높이고 있다. 영농정착 지원금 지급, 바우처 종료 후 추가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영·교육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청년농의 높은 정착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