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를 맞아 7월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는 양귀비와 대마의 무단 재배는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고창군보건소는 예방 홍보와 함께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고창군 무장읍성에서 열린 제6회 무장읍성축제가 1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1417 무장읍성, 사람을 부르다'를 슬로건으로 역사 체험과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고창군이 34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할인율은 군민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정책발행분으로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연간 약 18억 원 이상의 지역 소비 효과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이 농업회사법인 중앙농산과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춧가루 제조·가공시설 이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중앙농산은 2029년까지 19억원을 투자해 51명을 신규 고용하고,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 설림도서관이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설림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도서관 이용 교육, 그림책 기반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이 사업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16회 운영된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창업가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10개사를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며, 제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촬영 중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여 맞춤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본지원과 연계지원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출시 6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화폐 연계, 중개수수료 0원 정책, 적극적인 마케팅, 무료배달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전통시장 배송 플랫폼 기능 탑재 등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군산비어포트에서 열린 '2026 군산 탱고 마라톤'이 외국인 170명을 포함한 총 45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금강하구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펼쳐진 탱고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군산 로컬맥주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지역 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군산의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차별화된 매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향후 관광객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완산구 상시점검반이 위반 건축물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초기 단계 위반 건축물 원상 복구를 중점 계도하고, 신규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사 중단, 철거 명령,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이행강제금 체납 관리를 위해 독촉, 압류, 결손 처분 등을 실시한다.

제96회 춘향제가 스타 셰프 최현석과 서울현대교육재단 교수 및 학생들의 참여로 K-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토크 콘서트'는 남원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철학 공유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춘향제가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어린이날을 맞아 처음 선보인 체험형 프로그램 ‘방자챌린지’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춘향전의 조연 캐릭터 ‘방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방자 쏙!쿠리 챌린지’, ‘방자 풀업 챌린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형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체험하는 축제’로서의 변화를 입증했다.

전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노송광장에서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및 놀이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 헌장 낭독, 다양한 놀이 및 체험 부스 운영,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