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 보건소가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관리기기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의사 처방에 따라 기기를 구입하는 1형 당뇨병 환자로, 소득 기준 및 연령에 따라 지원 요건이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지역 고용 안정과 취업 취약계층 생계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5명을 모집한다.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가산단, 은파호수공원 등에서 근무하며 시급 10,320원에 부대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군산시민 중 가구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저소득층 및 장기실업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산시보건소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주유소까지 전면 확대했다. 기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제한을 완화하여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부안사랑상품권 모두 적용된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개막 첫날 5만 9천여 명의 인파를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시작했다.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부안.ZIP(팝업스토어)', '부안몬 자연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축제는 5일까지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대에서 열린다.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등 270여 명의 주요 내빈을 초청하여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만찬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은 춘향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소개하고 감사를 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통에 '멋'을 더한 올해 춘향제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사랑의 빛, 남원의 꿈'을 주제로 한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5월 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남원 춘향테마파크에서 열린 '춘향사랑 그림그리기·백일장 대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그림과 글로 춘향의 사랑과 정절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 남원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상작은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96회 춘향제에서 역대 최초로 '글로벌 미(美)'로 선발된 리나 씨가 남원시 홍보대사로서의 포부와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리나 씨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춘향제에 참가했으며, 마음의 아름다움을 '미'의 의미로 정의했다. 또한, 한국 귀화를 준비하며 남원시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에 남원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30일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상담역량강화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회의 결과 보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 발견 및 청소년안전망 연계 방안 모색, 그리고 청소년 성폭력 대응을 위한 지도자 역할 및 현장 개입에 대한 연수로 진행된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디지털 성폭력 등 변화하는 청소년 성폭력 양상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전주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논의했다.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6개 부문 43개 사업에서 우수한 이행 실적을 보였으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7개 부문 116개 사업을 추진하여 이행률 47.7%를 기록했다. 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계획에 반영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