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 장소인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최종 현장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을 진행했다. 축제 관계자들은 프로그램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 및 교통 대책을 집중 점검하며 축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부안군보건소가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 사망 소식에 따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해수 노출로 감염되며, 사망률이 최대 50%에 달할 수 있다. 보건소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 피하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을 예방 수칙으로 강조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억 원을 투입하여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 양액 공급기 등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량 및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체험 부스, 플리마켓, 소방차 방수 시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개·폐회식 운영, 시설 정비, 교통 통제, 환경 정비 등 핵심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상시 점검 체계를 통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원시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참전유공자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2026년 4월부터 적용되며, 관내 1,3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월 3만 원씩 추가 지원된다. 총 소요 예산은 21억 3,372만 원으로, 시비로 전액 부담한다.

무주군이 6월까지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에는 적법한 사육 방법 안내,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 공유, 사육시설 기준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요령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단속보다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상담, 단계적 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흑염소 경영 안정, 전문 교육, 가축재해보험 지원, 가축사육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무주군 무풍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14개 동아리 활동과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주민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축제 공연, 체험, 봉사활동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주민 간 교류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유호연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샘골건강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정읍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읍시 자살 현황 분석, 올해 자살예방 시행계획 점검,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공공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정읍시립요양병원 민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삼동회는 공개 모집 및 적격자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병원 운영 전반을 맡아 의료 서비스 개선과 운영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정읍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통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정읍시가 벼농사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확기 필수 자재인 톤백(대형 포대)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1000㎡ 이상 벼 재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대상이다. 중소규모 농가에 우선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0장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