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11종을 공급하며 선제적 방역 강화에 나섰다.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 돼지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는 백신을 소규모 농가부터 우선 공급하고, 기후 및 축산 환경 변화에 따른 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자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학농민혁명, 정읍의 문화·역사·인물 등을 소재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홍보 자료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소비자 및 가맹점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배달의명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기존 16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1,100여 개 점포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어 총 2,700여 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참여 기회를 얻게 되었다.

군산시가 노후 음식점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로 4개 업소를 선정, 업소당 700만 원을 지원하며,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및 위생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영세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5년간 시설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33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이 승인되었으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달았다.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27일 위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7회 위도면민 화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주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속놀이, 면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또한, 근농육성재단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주시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사고 대응 방법, 세금 지식 등을 다루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야광 쿨조끼를 지급하고 산재보험료 지원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가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 청년 발굴, 맞춤형 자립 지원,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등을 통해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개입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공공 지원 연계를 통해 지역 복지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2026년 장내기생충 질환 조사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감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등 감염 위험군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며, 양성 판정 시 치료제 무료 지원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재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