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전북 최대 규모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산행을 위해 탐방로 정비 및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1일 전후 만개할 산철쭉을 맞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탐방로 정비, 불법 행위 단속, 환경 정화 활동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을 추진하며, 생육 장애 요인 제거를 통해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장수군 SNS를 통해 개화 현황을 안내할 예정이며,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봄철 명소이다.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편안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한 야외 콘서트로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하여 오페라, 팝페라,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앵콜곡 연주 중 초등학생의 깜찍한 춤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동물정책과가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 이번 부스는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위생·미용 교육, 수의사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장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와 안전한 대기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와 개별 상담을 통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부안군 백산면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69명을 대상으로 이동결핵검진과 진드기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 동진면이 영농철을 맞아 지역 특산품인 동진 수미감자의 안정적인 유통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우체국 공영홈쇼핑 방송 판매 물량 처리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포장 및 송장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부안군이 5월 가정의 달 및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관광택시 요금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과 겹쳐 축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관광택시는 맞춤형 일정 설계와 전문 기사의 안내로 만족도 높은 여행을 제공한다.

순창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질병 부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창군은 18~26세 여성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했으며, 보건의료원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순창군이 고추 농가의 청고병(시들음병) 피해 예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고킬'은 토양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하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며,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이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람회에서 순창군은 이사 정착비,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지원, 맞춤형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1대1 상담을 강화하여 162명의 방문객에게 관심을 받고 21명과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이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 수혜 분석, 격차 요인 점검, 개선 과제 도출 등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실제 정책 반영 가능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진안군에서 '2026 투르 드 진안고원대회'가 1,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 참가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란폰도와 KOM 부문 경기가 펼쳐졌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이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정착기술교육을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농기계 실습,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영농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하여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