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획득한 우수한 성적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품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홍삼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군은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9개월간 군수 품질인증 진안홍삼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신규 선정에 이어 전북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브랜드화, 체험 관광, 복합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업기계 임대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338농가에 116ha 농작업을 대행했으며, 올해는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또한, 79종 517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하고 산간 오지 마을 순회 수리 및 교육도 병행한다.

무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11월까지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를 통해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한다. 모래놀이, 미술 활동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북형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만 45세 미만에서 만 60세 미만으로 확대하여 신중년층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확대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어업인 정착을 돕기 위한 조치로, 선정 시 월 80만 원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 목적의 비영리법인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군의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 및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운곡습지에서의 힐링 경험을 담은 60초 이내 영상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00만 원 등 상금을 지급하며, 상금은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고창군이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개최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제는 식전공연, 기념식,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진격로 걷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7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활용한 '진격로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난 주말 동안 제22회 정읍시장배 3C 당구대회와 제31회 정읍시장배 씨름왕 선발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구대회에는 총 256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씨름대회에는 16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타 지역 참가자들은 정읍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대한결핵협회, 정읍시보건소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예방 엑스선(X-ray) 촬영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휠체어 탑승 상태로 간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결핵 의심 소견자는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기적의 놀이터에서 야외 도서관 행사 '봄날의 책소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들은 편안한 독서 공간과 '책소풍 꾸러미'를 통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