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기적의 놀이터에서 야외 도서관 행사 '봄날의 책소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들은 편안한 독서 공간과 '책소풍 꾸러미'를 통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김명관 고택에서 진행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구관이 명관이네'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쌍화차 시음, 한지 부채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고택 입체 퍼즐 조립, 마당극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정읍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 ON 시민대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이해 증진 및 창업 준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일반 시민과 예비 창업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절차, 인증 과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사례 기반 체험 강의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정보 습득과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여행작가, 방송 드라마 작가, 영화 평론가 등 콘텐츠 전문가들과 함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신성공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장산 일원 등 정읍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과 체류형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정읍시가 지역 문화유산 보호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향토문화유산 2건(눌제, 송연손 신도비)과 관리 대상 우물 3건(교동마을 우물, 이화담 우물, 내정마을 우물)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정읍시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천연물 복합제제인 MGOsyn은 반추위 내 메탄 생성 경로를 억제하며, 국가 인증 기준을 상회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향후 상용화 시 연간 약 52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정읍시는 지역 농가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연결하고 지역 중심의 연구개발 기반 산업화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아이사랑한마당'을 5월과 6월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 과학 마술쇼, 인형극 등 흥미로운 공연과 함께 가족 음악 책놀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97억 원을 투입해 105km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14만 톤의 누수량 절감과 약 5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나운1·2구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차)을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향상시키고, 대야급수구역 대상 3차 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자체 예산을 지속 투입하여 노후 수도관 정비 외 지역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관로 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군산철길숲 1, 5, 8구간에 비상호출 긴급시스템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및 위치 정보 전달, AED 활용으로 신속한 구조와 응급 상황 대처가 가능해졌다. 또한, 전 구간에 감시카메라, 공원등, 볼라드 등을 설치하고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가구디자이너 직업 체험 프로그램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바리스타, 트레이너, 파티쉐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주시 한의사회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전주시 건강의료안전망에 한의사회가 새롭게 참여한 것을 기념하고, 방문 진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약침 활용,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소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 등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