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2026 자전거의 날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2026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날이 가진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올림픽의 비전과 연결하여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주시가 오는 25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주올림픽 유치기원' 자전거 행진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자전거 행진, 공영자전거 '꽃싱이' 대여 및 홍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홍보, 스피닝 사이클 및 자전거 발전기 체험,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전거 행진에 사용되는 공영자전거에 '전주올림픽 유치기원' 깃발을 설치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시청 배드민턴부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주지역 동호인 12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선수단은 기초 스트로크, 서브 및 리시브 요령, 풋워크, 복식 경기 운영 노하우 등 실전 기술을 전수하며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 김영식 권한대행이 가축 폐사 현장을 방문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군은 피해 농가와 전문가들과 회의를 열고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축사 인근 토사 반출 작업을 중단시켰다. 또한 현장 감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이 겹벚꽃과 철쭉 만개로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청년 정착, 외국인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연령별·권역별 맞춤형 제안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청 역도팀 전병현 선수가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남자 110kg급에서 인상 2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순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3,087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 및 스마트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지역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신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규모의 기업 입주와 지역 특화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부안읍 서신서외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택 건축 관련 상담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주택 상담소'를 5월부터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울림센터 2층에서 건축사가 주택 유지관리, 개량, 철거, 신축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주거환경 개선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 진서면에서 제16회 진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으며, 근농육성재단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안군립도서관이 어린이, 장애인,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야기가 있는 코딩', '길 위의 인문학',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국립기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AI 요소를 접목한 디지털 창의교육과 지역 역사·문화 연계 인문학 강연,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하여 6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