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 전주시 소재 카드가맹점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7일 09시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전주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총 51억 원을 투입하여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진행되며, 관광 접근성 향상, 주민 주도 소득 사업 발굴, 에너지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 개정면 봉사회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대형 이불 세탁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지원했다. 봉사단은 세탁물 수거부터 전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개정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및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읍시가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축사 전기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전기 시설 점검 및 화재 감지 장비 보급으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문 장비로 전로 절연, 배선, 접지 등을 점검하며 분전반 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방 화재안전조사 D, C등급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북스타트 사업'을 신규 운영하며, 태교 단계부터 책과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임신부에게 태교 그림책과 독서 안내서가 담긴 꾸러미를 제공하고, 가족 참여형 태교 독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정읍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지역특화서비스 3종(방문 목욕, 틈새 요양 돌봄, 방문 이·미용) 제공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10종의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며, 홀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28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출퇴근 시차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 상향하고, 정액형 환급 기준 금액을 완화하여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 등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내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 의뢰 대상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복지 간 연계 강화 및 서비스 중복·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 7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10여 명의 주민이 참여 중이며,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 문화서비스 동아리 구성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군청 비상대응반과 모양파출소가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상황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