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 홍보 및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오베이골 마을장터’를 개장했다.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열리는 장터에서는 주민 가공식품, 제철 농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판매하며, 리사이클 마켓, 환경 프로그램 체험 등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고봉주 씨는 농업 부산물 활용 미생물 사례를, 김난슬 씨는 AI 활용 스마트 농업 경영 사례를 발표해 호평받았다. 고창군은 AI 및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주시가 신시가지, 객리단길, 웨리단길 등 민원 다발 지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교차로, 소화전 주변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다중집합지역 주변 순찰 및 지도·계도 활동도 병행된다. CCTV 단속과 스마트폰 앱 주민신고 접수·처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대야농업발전연구회가 공동으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기술은 물 써레질 작업을 생략하여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수질 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농기계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군산시가 상습 침수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북, 중앙, 대야 3개 권역에 총 1,472억 원을 투입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펌프장 신설 및 증설, 유수지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도시 배수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가 새봄맞이 캠페인을 통해 동서학동, 평화2동, 혁신동, 여의동 등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동을 선정해 환경관리원과 시민이 협력하여 불법 투기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청소 행정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확대하여 불법 투기를 방지하고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0여 명의 직원과 유통종사자가 참여해 경매장, 점포, 화장실, 주차장 등 시장 전반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소방 등 전문업체와 함께 6개 동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 사항은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기후변화 및 재난 증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 현장 대응 능력 향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포함하며, 민간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군청 등 공공기관 15곳과 군민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순창군이 순창경찰서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요금소 및 주요 도로에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도 병행했다.

순창군이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1인당 최대 60만원, 국민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25만원을 지원하며,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반 지역보다 5만원이 추가된다. 신청은 1차 4월 27일~5월 8일, 2차 5월 18일~7월 3일까지이며,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부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1차 지급 대상자에게는 각각 60만원과 50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1인당 25만원이 2차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