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행안면이 스포츠파크 사거리부터 순환북로 사거리까지 4km 구간에 맨드라미 꽃길을 조성했다. 지역 봉사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맨드라미 6만 주를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과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계화면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가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부안 쌀을 활용한 융복합 모델과 전통 가치 재해석을 통해 지역 재생 및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9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5시 고마지구 농촌테마공원에서 제3회 고마제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증진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오는 7월 3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전북발레시어터의 특별 공연 ‘Coloring 비빔발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비빔밥의 오방색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국립발레단 출신 무용수 등 정상급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출연한다. 부안군민은 2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부안군 백산면과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상추 정식 작업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 인사가 전해졌으며, 백산면은 앞으로도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은파호수공원에서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참가자는 5km 코스를 걸으며 환경 보호 활동인 플로깅에 동참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및 시간여행축제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읍시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귀농체험(현장실습) 학교'에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예비 귀농인이 전원 수료하며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체험 학교는 도시민에게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블루베리 수확, 표고버섯 재배 등 실습과 6차 산업 현장 방문,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가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 및 수확 체험을 제공하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숲 체험, 곤충 관찰, 타조알 공예 및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정읍시는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 기구인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수질 검사 결과 투명 공개와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오는 7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4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정, 복지, 노동, 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정읍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일원에서 '2026 정읍 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여름 정(井)했어! 물빛 춤추는 정읍의 여름밤'을 슬로건으로 국카스텐, 하이키, 육중완밴드, 하하&스컬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EDM 파티, 스트릿댄스, 줌바댄스, 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물놀이 구역, 물총 싸움,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여 역동적인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제1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김아현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금메달을, 단체전에서도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지연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