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폭염 취약 시간대 근로 자제, 냉방 시설 및 휴식 공간 마련 지도, 다국어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 배포,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순창군 풍산면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제2회 풍구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는 지역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 소비' 코너를 운영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QR코드와 순창사랑카드로 결제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순창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1차 수상안전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험 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안전요원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을 7월 중 개장한다. 총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이 시설은 순창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며, 행사 및 공공 장례식장에 다회용 식기류를 보급할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6단계 자동화 세척 시스템과 주기적인 오염도 측정을 통해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소이나루 공연장에서 '2026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2개 공연팀의 보컬, 악기 연주, 시 낭송과 10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소통을 증진할 예정이다. (사)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1,173명의 회원과 107개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난임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검사비, 시술비, 한방 치료비, 정자·난자 동결 비용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난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심리 상담 및 비대면 상담 등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농촌환경개선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완주 서두마을, 무주 두문마을 등 5개 마을·지역이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5개 마을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외 바이어와 도내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 45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103개사가 참여했으며, 식품, 뷰티, 생활용품, 헬스·바이오, 기계·전자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1대1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상담회 이후에도 후속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수출 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엄지식품이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 개발에 나선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며, 복분자 미숙과를 이용해 혈당 조절 및 근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저당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고령층 및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시장 진입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창 출신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가 고창군에 3000권(5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무장면에서 제5회 무장면 경로위안 주민화합잔치가 열려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감사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학생들의 봉사로 삼계탕과 다과가 제공되었으며,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이동형 마트 '고창동네점빵'이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개월간 180여 개 마을을 방문해 1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고령층 주민들에게 생필품 및 신선식품 구매 편의를 제공하며 '식품 사막화'를 막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