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 불멸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식을 개최했다.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진안군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가 동시에 증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주 인구는 253명 증가했으며, 생활 인구는 1만7천명 이상 늘어났다. 이는 의료·복지 개선, 출산 지원, 주거·교육·일자리 연계 사업,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진안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임실군 거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월 10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임실군청 농업축산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받는다.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이 지역 원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10회 과정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이해 증진과 주민 간 소통 및 공감 확대를 목표로 하며,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완주군이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며, 서울 지역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그 외 지역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신청하면 된다. 센터형 농촌유학 방식으로 운영되며, 운주농촌유학센터와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에서 기초학력 향상, 자기주도학습,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전북 지역 외 유학생에게는 유학 경비 지원도 이루어진다.

순창군이 고령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병원동행매니저 1급' 직업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9명의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6월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아 순창군 내 46개 참여 업체 및 시설에서 QR코드 제시 시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순창발효테마파크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이 66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하여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명품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골목가드닝 및 골목갤러리 조성, 노후 시설 리모델링, 쉼터 조성, 관광안내체계 구축 등 관광 기능 강화와 함께 떡볶이 페스타, 발효식품 산업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관광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남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6개 읍면 현충 시설 14곳에 근조화환을 설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6.25 전쟁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지남공원 충혼탑의 노후 정비를 완료하여 쾌적한 추모 환경을 조성했다.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6월 5일 개막하여 15일까지 태권도원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겨루기 및 품새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4천4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무주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태권도원배 대회는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무주군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핵심 거점시설인 '백운누리센터'가 주민 주도 운영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공유주방,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코인 빨래방, 떡 카페, 묵 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예절을 배우는 다례 교육을 7월까지 총 75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차 문화를 알리고 건강과 예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