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5,68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매출액 등 38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방식으로 병행된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6월 단옷날을 맞아 '단오풍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단오의 고유한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민속유물과 미술관 소장품 8점을 선보인다. 특히 취운 진학종 작가의 '송조도 부채'는 단오선 풍습을 보여주며 옛 선조들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고창군이 6월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청다리도요는 고창갯벌에서 꾸준히 관찰되며, 이는 고창갯벌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고창 선운사에서 '2026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년의 숨결 선운사'를 주제로 다도, 인경, 염색,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경체험과 천연 염색,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이 5일부터 7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 수산물 할인 행사 등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갯벌 보물찾기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으며,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 지주식 김, 바지락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가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벌통 환경 정비,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벌 쏘임 예방 및 안전 수칙 교육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 군산시와 국립농업과학원은 앞으로도 기술 협력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양봉 산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와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롯데몰 군산점 후원으로 '2026년 군산 로컬브랜드 마켓'을 개최한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군산 지역 기창업가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친환경 오브제, 식품,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창업 제품을 선보인다. 주말에는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 스틱캐치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참여자에게는 할인권 및 기념품이 증정된다.

군산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며, '갑오징어 도시 군산' 조성에 본격 나선다. 오는 6월 9일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갑오징어를 지역 대표 먹거리, 관광자원,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시스템 개편에 맞춰 진행한 명칭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전라도 사투리 표현인 '어여타'를 선정했다. '어여타'는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친근하고 대중적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달리군', 장려상은 '군딩이'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산시는 '어여타'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로고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며, 8월부터 개편되는 공공자전거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시민의식과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 총 선거인 수 25,088명 중 15,633명이 참여해 62.3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23.5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군은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 달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군산시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IAEC 우수교육도시상'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지역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강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국제 수상이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이다.

장수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2,38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기본 현황, 고용, 매출,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 전반을 파악하고, 디지털 전환 및 로봇 활용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 특성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일자리 지원 정책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장수군수는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