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호남권 1위, 비수도권 5위의 성과를 거두며 총 2,206명의 창업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자체 '전북 ON' 프로젝트를 통해 '탈샤이 끝장캠프' 운영, 1:1 멘토링, '전북행 골든티켓'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예비 창업가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호남권 전체 1라운드 진출권의 40%에 해당하는 234명을 확보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읍시가 '2026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를 6월 5일 산외면 고택문화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엉겅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와 엉겅퀴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문유석 작가를 초청해 '나로 살 결심' 에세이와 삶의 전환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 산림녹지과가 주요 관광지 진입로인 내장 및 신월 회전교차로 일대에 단풍나무, 키 작은 나무, 꽃 등을 식재하여 생동감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롯데마트부터 정읍IC 구간 중앙분리대에도 홍가시와 황금사철을 심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노후 택시 교체를 지원하는 '2026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1차 대상자 31명을 확정하고, 남은 45대에 대한 추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운전자 부담 완화와 시민 안전 및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용역'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내버스 이용 현황, 승하차 수요, 노선별 이용률을 종합 분석하여 합리적인 노선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벽지 노선 운행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문 조사원들이 주요 노선 버스에 탑승하여 시간대별 승하차 인원, 이용 형태, 혼잡도를 기록하고, 환승 거점 및 교통 취약 지역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 수요에 맞는 노선 조정, 운행 횟수 및 배차 간격 개선, 교통 취약 지역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 및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소규모 건설업, 축산업, 태양광 설치업 등 안전 취약 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행정데이터 공유, 교육·홍보 확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공직자 청렴의식 고취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청렴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소극적 부패 예방을 넘어 군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 청렴 실천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했으며, 김영식 부군수와 직원 간의 수평적 소통을 통해 적극행정 해법을 모색했다. 행사는 전문 강사 교육, 부군수와의 소통, 퀴즈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공직 선배로서의 경험담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의견 교환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앞으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부정부패 모의신고 훈련, 지역 축제 청렴 부스 운영 등 시책 추진을 통해 적극행정 동력 제고와 청렴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창군장학재단이 2026년 상반기 대학 등록금 지원 대상자 199명을 확정하고 총 3억77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관내 초·중·고를 졸업한 2026년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자치 경험을 쌓는 '농촌형 청소년 정책'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센터는 도서관과 학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류를 지원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주군이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하여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자살 위기 주민 발굴 및 대응,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전년보다 앞당겨 2026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이며, 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 접수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