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 어업 등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사각지대 분야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안전 교육 등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활동이 시행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목표 640명 중 76명을 발굴했으며, 하반기 홍보 및 발굴 역량 집중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고, 질병, 노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과 협력하고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하며, 민관 협력으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 실현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및 관내 소비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신청과 관내 소비를 독려하여 유가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고마제 농촌테마파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이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징수 성과를 높이고 있다. 100만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며,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보다 체납액 징수 성과가 향상되었으며, 다음 달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지방 재정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순창의 농촌 문화와 발효 관광 자원을 홍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농촌 숙박, 별 보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순창장류축제의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경제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이동 부담을 줄이고 기본소득 소비를 지역경제 순환과 연결하는 순회형 복합장터 및 이동형 생활서비스 모델이 제안되었으며,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마련, 지역 코디네이터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장수군 계북면은 제77회 계북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 안전과 발전에 헌신한 임명순 계북면 의용소방대장을 면민의 장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 대장은 의용소방대장으로서 지역 안전에 앞장서고, 지역 행사 및 면정 추진에 적극 참여했으며, 작은도서관 명예관장과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사용처방 활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처방서 활용법과 퇴비·액비 등 대체 자원 사용법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인식 전환과 과학영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토양검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결과는 카카오톡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장수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 30일까지 숙박업 및 민박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안전·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미신고 숙박업소, 불법 증축·편법 운영 의심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은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한국체육대학교 썰매부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군은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역 체류비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고유가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경영 권한대행은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독려했으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고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지원금을 지급하며,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