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핵심 콘텐츠인 '윤슬마켓'과 '달빛한잔'을 전주천 일원에서 본격 운영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 판매와 체험, 공연과 함께 주류 및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펍 형태로 운영되며, 전주천의 야경과 원도심 문화공간을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야간연회' 등 연중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이 재난관리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계절별 재난 대비, 군민 참여 안전 정책 추진, 실제 재난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핵심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기후에너지환노위 전문위원 및 예결위 의원실을 잇달아 면담하며 미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선유도 망주봉 종합정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부처 편성 단계 확정 전 선제적으로 국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국회와 부처를 병행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화재·배상보험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가입 보험료의 70%(기업당 최대 14만원)를 지원하며, 기존 가입 보험뿐 아니라 신규 가입 보험도 포함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군산시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재난에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정비, 민·관·군 협력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두었으며,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개인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동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 체계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지급 초기 혼잡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 강화와 민원 처리 속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가구 소득 하위 70%인 도민 12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급률은 64.7%로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2번째로 빠른 집행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라인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버섯을 활용한 건강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저염 조리법과 건강 식재료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익혔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가 장수군시민연대에 323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세계로봇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대회 참가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수군이 감사원과 함께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지원 제도 이해 제고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부안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7~2028년 국가예산 및 2026년 공모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재정운용 기조에 맞춰 대형 인프라 사업부터 주민 체감형 사업까지 총 61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특히 ESG 메디컬 상생지원센터 조성사업을 핵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안군 건설교통과 직원 18명이 영농 수확철 일손 부족을 겪는 백산면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자르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순창군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기 치매검진 사업'을 추진하며,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검진이 어려운 고령층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60~7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387명을 대상으로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인지 저하 의심 시 정밀 진단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