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 덕진구는 5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의료급여 대상자 250건에 대해 의료급여 진료비 적정성 조사 및 부당이득금 환수 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발생한 의료급여 비용을 환수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과거 군산 영화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개복동 거리가 원도심 공동화로 침체되었으나,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시민예술촌 외벽을 활용한 야외갤러리 전시를 통해 감각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낡은 원도심 풍경과 현대 예술을 접목한 팝업 형식으로 운영되며, 두 달마다 작품이 교체된다. 첫 번째 전시는 오혜은 작가의 '건물 사이에 들이찬 빛'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주시 다가여행자도서관이 안시내 작가를 초청해 '여행은 혼자일 때 가장 선명해진다'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시민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여행을 통한 삶의 변화를 조명했다. 안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홀로 여행'의 가치를 전달했으며,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여행자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부안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규칙적인 수분 섭취, 체온 낮추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특히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주의를 강조했다.

부안군 백산녹두꽃 사회적 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백산면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명에게 월 4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 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순창군이 지난 19일 공습경보 발령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비상 행동요령 숙지를 목표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청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지하대피소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대피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순창군청 역도팀이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황수민 선수가 95kg급 인상 부문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장서진, 전병현 선수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투혼을 발휘했다.

순창군이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 기업 경영난, 교통비 부담 증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민생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점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생활물품 가격 조사 공개, 가격표시제 점검, 매점매석 예방 활동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화물자동차 및 택시 유가보조금,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등 교통 분야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은 향후 지역 관광 및 농특산물 홍보 등 장수군 지역자원을 알리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의암공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32만 명 이상 방문객과 7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며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바 있다.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원이 작약꽃과 꽃양귀비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더 많은 관광객이 봄꽃 절정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26일 정기 휴장일에도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개장 이후 1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주말 평균 7~8천 명이 찾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작약꽃밭에는 총 5만 4천 본의 작약이 만개했으며, 1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도 개화하여 푸른 옥정호와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임실군은 여름꽃도 추가 식재하여 사계절 경관을 풍성하게 조성하고, 안전 및 교통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진안읍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에 심는 씨앗'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인 가구 및 관계 단절 위험 주민 대상 4회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에 기여했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