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 드론·AI 등 실생활 및 취·창업 연계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00학점 이수 시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군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에게 월세를 지원하며, 9월 중 선정 결과를 통보받아 5월분부터 소급 지원받게 된다.

군산시가 산북동 산북중학교와 나운동 부곡사거리를 잇는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공사'를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 2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도로 1km(터널 270m 포함)를 개설 및 확장하며, 현재 공정률 85%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완공 시 지역 간 이동 시간 단축 및 교통량 분산으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버팀이음프로젝트'로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 정세 불안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학물질 및 고무제품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여 신속한 정책 체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대상 '근로자 안심패키지'와 실직자 대상 '새출발희망지원금'이다. 이번 추가 확보로 전북자치도의 2026년 관련 국비 확보액은 총 95억 원으로 늘어났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푸드테크 3D 식품프린팅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품 3D 프린팅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 맞춤형 식품, 고령친화식품, 대체식품 등 미래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활용 가능성과 지역 식품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완주군이 스리랑카 해외 공무원 연수단에게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 사례를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1일 군수제', '어린이·청소년의회', '완주형 주민참여예산제' 등 주민 참여 정책과 '완주형 대중교통 체계', '아동 옴부즈퍼슨 사무소' 운영 사례가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 기반 행정 혁신 정책인 '인공지능 관광 비서'와 'AI 안부 전화 서비스' 도입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스리랑카 연수단은 완주군의 혁신 사례를 자국 지방정부의 주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제7기 외국어 통역봉사자 47명을 위촉하고, 2년간 국제행사, 해외교류, 외국인 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군산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외국인 주민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군산시는 향후 추가 언어 능력자 모집을 통해 통역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 3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안전키트 제작·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원시에서 열린 제1회 K드론남원시연합회 전국 드론레이싱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드론 기업이 개발한 자체 운영 플랫폼을 적용하여 측정 오차를 줄이고 공정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으며, FPV 드론레이싱의 활성화와 지역 드론스포츠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습니다. 약 150여 명의 참가자가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남원시가 중국 염성시와의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경제·교육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연례 상호 방문, 경제 무역 교류 확대, 민간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남원시립농악단과 염성시 공연단의 문화 교류도 진행되었다. 또한, 남원시는 유학생 유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첨단 기술 산업 동향과 관광 활성화 사례를 시찰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무주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외식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시 결제 금액의 20%를 월 최대 4만 원까지, 최대 5개월간 지원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푸드플랜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과 무주경찰서가 치매 환자 등 고위험군의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지문 사전등록 활성화, 검진 연계, 교육·홍보 사업 등에 협력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