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농가에 배치했다. 지난해보다 인원을 늘려 274개 농가에 파견되었으며, 재입국 우수 근로자와 신규 근로자를 함께 투입해 농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샘골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운영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하루 인건비는 11만원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무부 배정을 통해 1277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 확보하여 인력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가 총 77억원 규모의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29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 및 도내 1년 이상 주소지를 둔 농민을 대상으로 한다. 작물 재배 농가는 1000㎡ 이상 농지 경작, 양봉 농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꿀벌 사육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마감 후 자격 검증을 거쳐 8월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추석 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과 문화유산마을이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를 운영한다. 1박 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선사 의상 만들기, 유적 탐방, 토기 만들기, 선사 시대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부모 역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부모의 긍정적 역할 이해, 가족 소통 및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교육, 체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가족관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천연 샴푸·린스 만들기 체험과 전주 문화 투어, 초코파이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전통연희와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 : 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북 고창군이 전통 판소리 계승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해 '2026 고창 신재효판소리공원 판소리 여름 산공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산공부는 전문 소리꾼들의 기량 발전을 목표로 하며,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장인 고창에서 명창 및 소리꾼들이 함께 전통 판소리의 예술적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판소리 지도자 및 관련 대학이며, 1회당 7일 일정으로 팀별 12명 이내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은 장소와 숙소를 지원하며, 접수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고창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리 동호~금평간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 2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서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복분자농공단지 폐수 연계처리시설 확충사업 등도 함께 건의하며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이화명나방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군산쌀 생산을 위해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이화명나방 긴급·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584ha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병해충 확산 차단이 목적이다. 중점 방제 기간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옥구읍, 회현면, 대야면, 산북동, 내초동 지역 농지가 대상이다. 긴급·공동방제 신청은 5월 22일까지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능하다.

군산시와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가 국회 계류 중인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 입법 저지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서 11만 5천 명을 돌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해당 법률안이 군산시의 해양관할권을 침해하고 지자체 간 분쟁을 야기할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 이번 서명운동은 '법률안 즉각 폐기'와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 유지'를 요구하며, 확보된 서명부는 해양수산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자연재해예방사업으로 총 1,546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4개 지구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하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미룡지구, 어청도지구, 미원동지구, 조촌1지구에 걸쳐 우수관로 및 배수펌프장 신설, 사면 및 우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조 설치 등을 추진하며, 현재 진행 중인 6개 지구 사업과 함께 도심 침수 예방 및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현장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130명의 인턴을 선발하여 22개 기관·기업에서 직무 체험 및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주택관리공단 등이 새롭게 참여하며, 3개월형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6월 2일까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고창군이 '고창 갯벌염전지키기 시민연대'의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반대 집회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으로 군민을 호도하고 지역 사회 분열을 조장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군은 갯벌 파괴 주장은 허위이며, 갯벌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염전 파괴 주장과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지역 주민 갈라치기라고 지적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며 명품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