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청우평생학습관이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소통 증진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음 이음, 사랑 빚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안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부안소방서를 방문해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소방대원들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정기후원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군민 누구나 월 1만원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참여형 장학사업으로, 모인 후원금은 다양한 인재육성사업에 활용된다.

부안군 부령새마을금고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드림스타트에 어린이 안전 우산 200개를 기탁했다. 투명 소재와 반사 기능이 있는 안전 우산은 우천 시 운전자 시야 확보와 어린이 보행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전문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샐러드상추, 복숭아, 딸기, 포도 등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가별 경영 여건과 재배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딸기 육묘, 상추 스마트팜 재배, 해썹(HACCP) 인증,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등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판로 확대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군에서 지난 14일과 16일 양일간 '2026년 체육회장기 종목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게이트볼을 시작으로 그라운드골프, 축구, 당구, 수영 등 총 9개 종목에 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진안군보건소가 2026년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기동반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6명의 방역기동반원은 군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다짐했으며, 특히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에 나선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및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감염병 차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6월 6일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에서 온가족 명랑운동회 '너랑나랑노랑'을 개최한다. '미디어 화면 밖으로 나와 몸으로 신나게 노는 오늘 하루'를 주제로 미니 명랑운동회, 마술쇼, 비보잉 서커스,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너도나도 노랑!' 드레스 코드 지정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진안군 진로진학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 방문형 컨설팅과 개별 신청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지원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5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역·터미널, 관광지, 시가지 주변 편의점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12세 미만 아동 판매 금지, 가격 표시, 24시간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등록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인 완주군 소양면이 MZ세대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감성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원고택, 소양고택, 오성제 저수지 등이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도, 명상,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완주군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했다. 완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했으며, 보호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북 완주 고산농협의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가 단순 식료품 판매를 넘어 농촌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칼갈이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이 불편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 사업은 식품 사막 문제 해소와 더불어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