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가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근로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북형 근로자 종합지원시설' 건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기존 노동 관련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동 법률 상담, 직무 재교육, 문화·편의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 지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5일간 진행한 '2026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귀농·귀촌 희망자 28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작물 재배 기초, 농업 실습, 농촌 생활 이해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읍시가 지난 16일 내장산 일원에서 15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한 '2026 정읍 내장산 그란폰도 및 메디오폰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118.4km와 82.2km 코스를 달리며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쳤다.

최덕수열사 추모사업회가 정읍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최덕수 열사 38주기 및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덕수 열사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민중항거 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학생,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29일 방문 접수, 31일 비대면 접수로 마감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한 제도로,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 신규 신청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지난해와 신청 유형이 달라진 대상자는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시는 6월 중 등록증 발급 후 자격 검증, 현장 점검을 거쳐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 관련 문의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콜센터(1334)를 이용할 수 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수성동, 연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칠보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농촌유학 거주시설,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민생 사업과 미래 기반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창군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와 생활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고창군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해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운송 차량에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브레이크 및 조향 장치 점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정기적인 소모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고창군은 4개 권역의 임대사업소를 통해 98종 1153대의 농기계를 운영하며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여 농민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운사 일원에서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운사 숲캉스' 행사를 개최했다. 다도, 숲 체험, 싱잉볼, 만화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선운사 문화재 해설, 스승의 날 기념 편지 쓰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야간 당직봇'을 20일부터 운영한다. 야간 당직봇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365일 운영되며, 음성 인식 및 보이는 ARS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안내와 민원 접수를 지원한다. 통화 내용 자동 기록 기능으로 민원 누락을 방지하고, 단순 문의 자동 처리로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긴급 민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안내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 당직 근무자와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창군이 청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창갯벌 생태관광을 본격화했다. '고창갯벌 청년캠프', '고창갯벌 사운드워킹', 유아 대상 '고창갯벌 아기 새 교실', 가족 대상 '이달의 새 탐조 교실' 등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버드왓쳐스데이', '맨발걷기대회', '빅버드레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세계유산으로서의 고창갯벌 가치를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오페라 '명랑하녀'를 5월 31일(일) 무료 공연으로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