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야간 당직봇'을 20일부터 운영한다. 야간 당직봇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365일 운영되며, 음성 인식 및 보이는 ARS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안내와 민원 접수를 지원한다. 통화 내용 자동 기록 기능으로 민원 누락을 방지하고, 단순 문의 자동 처리로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긴급 민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안내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 당직 근무자와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창군이 청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창갯벌 생태관광을 본격화했다. '고창갯벌 청년캠프', '고창갯벌 사운드워킹', 유아 대상 '고창갯벌 아기 새 교실', 가족 대상 '이달의 새 탐조 교실' 등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버드왓쳐스데이', '맨발걷기대회', '빅버드레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세계유산으로서의 고창갯벌 가치를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오페라 '명랑하녀'를 5월 31일(일) 무료 공연으로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오는 5월 20일 군산역전시장 주차장에서 '2026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노래자랑과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11만 2천 대 차량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자동차세 과세자료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소유권 변동, 말소, 사실상 멸실, 비과세·감면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질체납 차량의 멸실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 지원 누락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군산시가 농업인 안전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후 농기계 정비·폐기 및 일부 장비 농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내구연한 경과 농기계 73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위험 장비는 폐기하고 상태 양호한 장비는 공개 매각을 통해 농가에 지원하여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군산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현장방문 실시. 군산전북대병원, 월명공원 전망대, 군산선교역사관, 수제맥주·청주 창업 복합문화공간 등 4개 주요 사업장 방문 점검.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 관광 활성화, 근대문화유산 보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군산시는 현재 59건 공약사업 중 54건 완료, A등급(우수) 평가 획득.

전주시가 '웨딩 in 전주' 사업을 통해 노송광장에서 두 번째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며, 전라감영을 포함한 시내 주요 명소 9곳을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최대 200만 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AI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대비, 자살 예방 체계 강화, 여름철 감염병 대응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에 대해 도와 14개 시·군이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전수교육관, 복합편의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을 포함하며, 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수자, 지역 대학생들의 창작·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립무형유산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무형유산 중심지로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이 전주시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며, 2027년 본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성분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기반으로 운동, 식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건강 관리 동기 부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