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신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38명을 대상으로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보조금24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시청 노인장애인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는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정읍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월 4일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다. 납부 안내 후에도 미납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체납 차량 단속 기동반을 가동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정읍사랑상품권의 불법 환전 및 부정 수취 근절을 위해 6월 7일까지 관내 가맹점 514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며,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과 합동 단속반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가맹점에는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가 내려진다.

정읍시가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신규 장난감 32종을 확충하고 15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확충으로 정읍시 장난감대여점은 총 1217개 품목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미취학 아동 보호자와 지역 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시 장난감 2점을 14박 15일간 대여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가입비가 면제된다.

군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베트남 근로자 수를 늘리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주시가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맛의 고장'을 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갖춘 도시로 인정받았다. 식품안심업소 확대, 영업자 지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음식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순창아너스클럽이 적성면 작은도서관에 책상, 사물함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문화 공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기증은 학습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창아너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창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3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매직벌룬쇼, 레이저쇼를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특히 동화적 서사를 기반으로 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이 주목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순창군이 구림면 금평리 일원 3개 마을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85억 3천만 원을 투입하는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수처리장 신설, 하수관로 정비, 배수설비 설치 등을 포함하며, 2027년 3분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 개선,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캐릭터 뮤지컬 공연 '뻐끔뻐끔 마을 VS 행복마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실군이 대한적십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지원을 받아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7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국가 재난 관리 체계 이해, 재난 유형별 구호 활동, 재난 구호 조직 및 역할, 재난 현장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등을 다루었다. 임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구호 체계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군민 안전 확보 및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