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이 고유가 및 물가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사전 알림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진안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지지대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안군이 전주기전대학과 함께한 '2026년 진안군 로컬업 창업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가 7개 팀을 선발하고 총 5,400만원의 초기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런치 카페, 딸기 가공식품 등 실전형 로컬 창업 아이템들이 주목받았으며, 선정된 팀들은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진안군이 전북 군 단위 최초로 '방문운동지도 서비스'를 포함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며 5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운동 지도, 방문 목욕,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좋은 길'이 단장을 마치고 개장했다. 총 1.4km 구간에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었으며, 황토길, 마사토길, 맨발걷기 테마존, 세족장 등이 설치되어 다양한 촉감 체험과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걷기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진안군은 이 길을 통해 치유관광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높이고 사계절 찾고 싶은 힐링 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군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첫 주에는 5부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진안군 내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별도 절차 없이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매주 화목 오후 2-5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서 1일 30가구 지원하며, 첫 방문 시 신청서 작성 후 즉시 이용 가능하다.

전주시는 오는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장수 브레이킹 배틀 대회로, 해외 유명 댄서들의 참가와 함께 유스 세대 댄서들의 약진이 기대된다. 총상금 1800만원 규모이며, 심사위원 쇼케이스, 스페셜 게스트 공연, 시민 참여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입장권은 당일 선착순 배부된다.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며, 선정 시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지원, 택배비, 상세 페이지 제작,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을 도입하여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참기름, 들기름 등 유지류와 양념, 반죽 형태 제품 생산이 가능해져 가공 품목 다양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472개 취약지역 관리 방안을 확정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 가동할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 후 정우면 초연마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정읍시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 사업'의 신축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현 건물을 정읍시 홍보관으로 활용하여 지역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