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혁신기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CES 2027 전북 공동관 및 단독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기술 수준과 역량에 따라 공동관(7개사 내외)과 단독관(1개사 내외)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부스 임차·장치비, 항공·숙박비, 통역,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CES 혁신상 출품 신청 및 영문 컨설팅 비용도 지원하며, ICT 융합 분야 완제품 또는 상용화 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와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339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올해 총 1,903억 원 규모의 자금이 농가에 지원되며, 신규 사료 구매 및 외상금 상환에 사용 가능하다. 융자 조건은 1.8% 금리에 2년 일시상환이며, 농가당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된다.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칠보면 동진천 일원에서 어린 뱀장어 3만 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에 나섰다. 이번 방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필요성이 커지는 뱀장어 자원 감소 우려에 대응하고, 지역 하천 생태 회복과 어족자원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 불교계가 생명 존중과 자연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며 행사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읍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소양 교육이 필요한 초기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자체 농업 정책 활용법, 지역 역사와 문화, 농약 사용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및 맞춤형 영농 설계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내 ㈜남양부직포 공장 주변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하며 쾌적한 조업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공장 인근 수목이 벌레 서식지가 되어 제품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정읍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읍시에서 열린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511명의 진군 행렬, 전국 청소년 토론대회, 댄스 및 농악 경연 대회,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옛 말목장터 재현, 달빛장터, 야간 경관 조명 등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정읍시립국악단의 특별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 유료 관람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관외 거주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 사업은 미디어아트 관람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5명을 모집하며,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총 65개 사업장에서 환경 정비, 시설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18세~74세 군민이며,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

무주군이 운문산반딧불이 서식지 및 출현 여부 조사를 실시하며, 지난해 확인된 35곳을 중심으로 예상 출현지역까지 확대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반딧불이 신비탐사 지역 지정 및 서식지 확대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상설화하여 6월과 9월에 운영하며,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전북 고창군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창반띵여행' 2차 사전신청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창군 내 관광지 방문 및 가맹점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차 사전신청은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차는 더 많은 관광객 참여를 위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카네이션 브로치 달아드리고 식사를 대접하는 '가정애(愛)달, 행복한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 해리농협, ㈜두영조명 박인수 대표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고창군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제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열린 '2026년 고창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지능화·다양화되는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폭력을 지역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고창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대책을 보완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