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 파손 복구, 건축공사장 및 급경사지 안전 점검, 산불 대비 강화, 공원 정비 등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트홀 신속 보수, 주요 도로 구조물 점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급경사지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디지털 산불 대응 체계 구축, 공원 및 산책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관내 111개 공원의 체계적인 리모델링 계획 수립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노후화된 시설과 안전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2026년부터 공원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단계별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봄철을 맞아 군항제 준비, 공원 혁신, 어린이 보호, 민·관·군 상생, 복지 확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행정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군항제 성공 개최를 위해 교통, 환경, 상권, 편의 시설을 총력 점검하고, 111개 공원 전수조사를 통해 단계별 리모델링 로드맵을 수립한다. 또한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어린이 안전에 12억 원 투입, 해군 장병 누비전 지급, 취약계층 복지 확대 및 보훈 예우 강화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까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 11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차량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총 8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6년이 마지막이므로 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창원특례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및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경찰공무원을 초빙하여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 법 위반 사례, 사이버 범죄 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조치 강화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제로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점검…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 강화에 집중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가 2025년 제휴카드 적립금 1억 2300만 원을 창원특례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금은 창원사랑카드를 포함한 13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되었으며, 시는 이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부터 매년 제휴 협약을 통해 총 13억 4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며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해양신도시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 조기 개방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2025년 12월 주요 기반시설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3월 중 테마별 연결녹지, 해안산책로, 맨발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휴식 및 운동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상반기 기획전시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의 생활사와 시대상을 조명하며, 특히 항일 운동과 연관된 대자유치원 소장 자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수한 보존 상태의 유치원 자료는 근현대기 유치원 교육사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며,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 12㎍/㎥ 환경기준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인 저감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2015년 대비 절반 이하로 농도를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수송, 산업, 생활 등 전 분야에 걸쳐 관리 강화 및 시민 협력을 통해 맑고 깨끗한 공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전세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 가구 중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이고 창원시에 주소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지원한다. 접수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창원특례시가 주한 세르비아 대사를 초청해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창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노력이 세르비아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및 제조업 현대화와 맞닿아 있어 산업 협력 강화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양측은 산업, 기술, 친환경 에너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으며, 오는 4월 열리는 방위산업전에 세르비아 대사를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