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첫 강연은 2월 3일 진주교육대학교 정재요 교수의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후 헌법, 인권 등 시민 핵심 역량 강화 교육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인식하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특별정비에 나선다.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지정게시대 외 설치, 안전 저해, 기준 미달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하며,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 관련 시설물 설치 제한 사항도 공유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특정 연령대에 1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총 49,910명에게 연 15만원이 지급된다. 신규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모바일, ARS로 신청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창원특례시가 정부의 신규 대형 원전 2기 및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 계획 발표를 환영하며, 지역 원자력 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은 원전 기자재 제조 중심 도시로서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공급망 강화, 인력 수요 확대 등 긍정적 파급 효과를 전망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에게는 신산업 분야 연계 일자리, 일경험 지원, 구직 단념 청년 지원, 창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중장년에게는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도 대폭 늘리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일원 가월마을 주민들이 겨울철새 먹이로 볍씨 400kg을 기증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매년 2만여 개체의 철새가 찾는 주남저수지의 안정적인 월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연말 기준,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6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지난해 대비 5건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국무총리상 5건, 장관상 16건, 도지사상 13건을 포함하며, 특히 통계업무 진흥, 마음투자 지원, 지속가능 교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과 여성친화도시 연속 재지정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도 함께 얻었다.

창원특례시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년 대비 20.4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1억 7,691만 명의 시민이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1,640TB의 데이터를 사용한 결과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충과 품질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와 통신비 부담 경감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지원 대상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 창원 거주 19~39세 청년 구직자 및 의무복무 제대군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남녀 정장 세트와 액세서리를 3박 4일간 연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환경 분야 지원사업과 탄소중립 시민 참여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양서·파충류 구조단 모집을 시작으로, 전기차 보급, 노후차 폐차 지원, 슬레이트 철거 지원 등 시민 대상 사업과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지원, 소규모 사업장 측정기기 부착 지원 등 기업·단체 대상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 외국인 환경 교육, 나비·반딧불이 생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체험 교육과 여가 공간 개방도 예정되어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4년 9월 극한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을 준공하고, 대장천 재해복구공사 및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하천 안전과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사천은 우수기 이전에 조기 준공되어 시민 안전을 확보했으며, 대장천은 2026년까지 홍수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파소하천은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2026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자원순환 도시 전환을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 운영,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폐쇄 예정 소각장 활용 방안 수립 등 자원순환 기반 시설 개선에 나선다. 노후화된 자원회수시설 대보수와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다회용기 세척장을 통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또한, 재활용선별장에 최신 광학선별기를 도입하여 노동 강도를 낮추고, 종사자들에게 장려수당을 지급하는 등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쓴다. 폐쇄 예정인 진해 소각장은 혁신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자원순환 기반 시설로 재활용할 계획이며, 소각시설에서 생산된 스팀과 전기를 판매하여 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