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둘레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기존 종이 스탬프 인증 방식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모바일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간편하게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스탬프 분실 등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감시원들을 격려했다. 장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감사와 함께 화기물 소지 금지, 소각 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하며,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취약 지역 집중 단속을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전기식·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등 설치 비용의 6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