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개최하며, 벚꽃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 먹거리, 첨단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중원로타리 일원에 '군항브랜드페어'와 '군항빌리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AI 영상 공모전, 감성포차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 강화와 함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창원특례시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의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 철거에 착수했다. 이번 철거는 사업 추진의 제약 요인이었던 대규모 지장물을 우선 해소하여 동문지 복원 단계로의 안정적인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 및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의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5아트홀은 2026년 상반기부터 지하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휴게공간을 조성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지상 1층 공간 활용도 검토한다. 성산아트홀 연습실도 노후화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고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산단 근로자와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봄편’ 우리말 공감 글귀를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글귀는 창원시보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창원특례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관리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족형복합행정타운과 사파지구 등 5곳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시가 2026년부터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출산가구, 장애인, 다자녀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차급여, 수선유지급여, 청년주거급여 지급을 비롯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주택 개조 비용 지원,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공급 확대, 청년 주거 지원 강화, 14개 주거복지 사업 확대, 공동주택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하는 '2026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과 시민 체감형 주거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상공회의소,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가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과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가 참여하여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촉구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을 기대했다.

창원특례시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전국 16개 팀, 6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훈련과 친선 경기를 치르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관련 지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인스타그램 홍보, 릴스 영상 제작, 해시태그 캠페인, 말띠 인플루언서 팸투어, 관광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강화하고 '스토리텔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1월 20일부터 등록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함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배상책임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