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가 2026년도 본예산을 2,763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공모사업 적극 추진과 불요불급한 예산 억제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으며,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미래 성장 사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계룡시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구축, 현장 점검 및 제설 준비 완료,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파쉼터 운영 준비, 생활 필수시설 비상 대응 체계 유지, 동파 발생 시 무상 교체 등 다각적인 대응 활동을 펼친다. 또한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정보 제공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계룡시는 시민 편의 증진, 소상공인 협력, 맞춤형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계룡시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2억 원을 7,960건에 대해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

계룡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위해 계룡대쇼핑타운에서 '계룡시 기업 생산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부대 대상 판로 확대 요청을 반영하여 국군복지단과 협력하며, 참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제공한다. 시범 운영 후 연례 행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계룡시, 평생학습 동아리 간담회 개최… 활성화 방안 및 애로사항 공유

계룡시가 예방 중심 재난관리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안전이 일상이 된 스마트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기록적인 폭우에도 대형 피해 없이 여름을 넘겼으며, 위험 지역 정밀 점검, 생활 안전사업 추진, 안전 예산 집중 투입, 스마트 CCTV 확충 등 선제적 예방 행정을 강화했다. 또한, 회전교차로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교통 안전 분야 개선과 스마트 횡단보도, 미세먼지 알리미 등 지능형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우수, 교통안전지수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사회안전지수 충청권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계룡시,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취약계층 아동 성장 지원 정책 및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

계룡시가 '2025년 탄소중립 실천 우수 시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개인 및 부서별 우수 시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산림 순환 경영, 재활용, 도시숲 조성, 탄소중립 농업, 에너지 전환, 걷기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시책이 선정되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계룡시는 최근 2년간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하고, 대규모 행사에서도 선제적 관리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복지활동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감사 인사와 함께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우수 후원업체 현판 전달 등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지를 다졌다.

계룡시 이응우 시장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만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 공무원 기준인건비 현실화,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계룡시는 인구 대비 공무원 수가 부족하고, 군인 인구가 교부세 산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