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요약:계룡시 엄사면이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 방문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고를 병행하며, 공주의료원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실도 운영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룡시 엄사도서관이 오는 8일 오후 2시,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인형극 '마법의 성'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토요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115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계룡시가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계룡지회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되며, 센터는 리모델링 등 준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 센터는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가족 상담 및 휴식 지원 등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룡시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 주도형 농정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며, 맞춤형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계룡시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유공자 표창 및 축하 공연 등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계룡시가 12월 19일까지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주거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룡시는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유물 '자필 이력서 및 일기 수첩'이 시 최초로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 유물은 한훈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기록한 귀중한 사료로, 시는 이를 계기로 유산 보존과 교육자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1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동아리 내비게이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체험 부스, 댄스·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며, 특히 중학생들에게 고등학교 동아리를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계룡시가족센터가 1일 새터산공원에서 제1회 가족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 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5년의 새로운 가치체계를 선포했으며, 우수 급식소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계룡시가 11월 30일까지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전액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높은 신청률을 보인 소비쿠폰 사용을 촉진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8일 금암수변공원 맨발길을 개장하고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조성한 맨발길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금암수변공원(금암동 140-1번지) 유휴공간에 약 75m 길이의 산책로다. 산책로에는 황토, 황토볼, 적운모와 같은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하여 발 건강에 유익하도록 조성되었으며, 세족장과 앉은벽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의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미스김라이락, 꽃댕강, 계수나무, 에메랄드 그린 등 총 1천 5백여 본의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여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터산과 두계천 황토길과 함께 금암수변공원이 자연 친화적 힐링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암수변공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