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 농업기술센터가 9월 한 달간 시민 32명을 대상으로 '전통병과'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팥수수부꾸미, 매작과 등 다양한 전통 디저트의 역사와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시는 29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약 80만 명이 방문한 2025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긴 연휴 기간 동안 폐기물 수거, 응급진료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준수를 통해 청렴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계룡시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94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옥상 텃밭정원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자연물 가면 만들기, 텃밭 채소 카나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으며, 시는 앞으로도 도심 속 생태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여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시는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세대 간 소통, 연락 두절 가족, 아동학대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25일 논산경찰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대피해 아동 보호조치와 대응 체계에 대해 논의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계룡시는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전 안내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토지 개발 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것으로, 시는 납부 의무, 산정 방식 등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사업을 예측 가능하게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계룡시는 인구 증가와 개발사업 활성화에 따라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계룡시노인복지관은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6회 충남 선배시민 지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충남 16개 노인복지관에서 활동하는 707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엄사리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중개보수 요율 준수 등을 점검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계룡시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및 군사문화유산 보존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수집과 전문적인 보존·복원·전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재 보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문화유산보존 기술연구소와 함께 군사문화유산의 과학적 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빙 등 미래지향적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2025계룡軍문화축제에서 '함께 실천하는 탄소제로'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를 운영, 약 3천여 명의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재활용 화분에 반려식물 심기, 커피박 활용 키링 만들기 등 체험존 '지구학교'를 운영하고, 탄소중립 홍보관에서는 에너지 절약 및 녹색 소비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탄소포인트제 앱 가입을 홍보하고, 초등학생 대상 탄소중립 그림 공모전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계룡시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19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포장'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보자기 아티스트 배주연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통 보자기 활용법과 함께 농산물 포장 및 실내 장식 소품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다. 계룡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하여 향적산 국사봉 등산로에 노후된 국가지점번호판 6개소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등산객 안전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