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 등 7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비상구 대피, 완강기 체험, 신변 안전, 교통 안전, 킥보드 안전, 소화기 사용 등 13개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인형극 형태로 진행된 신변 안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낯선 사람 대처법, 길을 잃었을 때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은 ㈜선양소주가 ‘2025 계룡軍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50만 병의 ‘선양린’ 소주에 축제 홍보 보조 상표를 부착하여 대전·세종·충청권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선양소주는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으며, 재단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룡軍문화축제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계룡시 엄사도서관, 2025년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계룡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제4회 계룡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 330여 명 참가, 전국 15개 시·도 선수단 참여 예정.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 마련.

계룡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유동리 종합문화체육공원에서 건양대, 국방산업연구원과 함께 지자체 최초 방위산업 전시회 『K-GDEX 2025, 계룡방산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화, LIG넥스원, KAI 등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신제품 전시, 기술교류, 드론·로봇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軍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시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軍문화도시"에서 "국방R&BD도시"로 브랜드 확장을 꾀한다.

계룡시는 '함께 두 걸음, 소통마켓'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시민참여단과 함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으로 풍성한 소통 축제로 거듭났으며, 놀이형 정책 체험은 호평을 받았다. 시는 소통마켓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계룡만의 소통 브랜드로 평가하고, 내년에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청 펜싱팀, 제30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 에페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8강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준결승에서 울산시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계룡시청팀은 전남도청과의 접전 끝에 45대 42로 승리,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계룡시청 펜싱팀은 지난 8월 제65회 대통령배 전국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쾌거를 달성했다.

계룡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 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화랑훈련 지원계획,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통합방위 예규에 ‘소방’을 포함하는 개정 협약을 체결하여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계룡시는 9일 시민체육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의 의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 힐링토크 콘서트, 20여 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계룡시는 10일 엄사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계룡시의회,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 운전을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힘쓸 예정이다.

계룡시는 9일 종합운동장 내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20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4면 규모의 막구조물 테니스장은 날씨에 관계없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룡시는 이번 테니스장 개장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상반기 205세대 지원에 이어 추가 예산 800만 원을 확보해 약 40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척 비용의 80%이며,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계룡시청 상하수도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