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 청소년 환경봉사단 '에코리더 그린알파 3기'가 여름방학을 맞아 폐플라스틱 새활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0회에 걸쳐 폐플라스틱을 정크아트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룡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2025년 2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청년 대상 건강관리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가족·이웃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관계 형성 클래스, 사회 환원형 교육인 나눔 배움 클래스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부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계룡시는 23일 오후 7시부터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음악회'를 개최한다. 충남연정국악단의 국악 공연과 충남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 뮤지컬 배우의 영화·뮤지컬 명곡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구급차량 및 응급의료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천 시에는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계룡시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시민안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 시정,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안전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암동을 시작으로 신도안면, 엄사면, 두마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대응 방안뿐 아니라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및 취약 요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마을 속속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마을·아파트 단위로 세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계룡시는 9월 12일 시민체육관에서 '안녕!여름 안녕?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 개청과 2025계룡군문화축제를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박정현, 플라워, 크라잉넛, 한해가 출연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8월 12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공공시설사업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계룡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계룡시 부패취약분야로 선정된 ‘낡은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논의 및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익명 질의응답 방식으로 조직문화, 업무 고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게임 형식의 참여형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시는 대실지구 농소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도비와 시비 총 6억 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전 구간에 걸쳐 다양한 정원과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산책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계룡시는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임대차계약 변경 신고 등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돕기 위해 ‘스마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계약 만료 3개월 전 사업자에게 문자로 필요 정보를 제공하여 신고 누락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임대주택 관리업무 효율성과 법 준수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7일 청년실태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5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503명의 청년과 93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 친화적인 정책 발굴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1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실기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기시험 준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기재배 토양관리, 유기재배 농자재 제조, 유기재배 병충해 관리, 유기축산, 실기 문제 풀이 등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계룡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얻으며 폐장했다.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한 물놀이장은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했으며, 안전요원 배치, 수질 관리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주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내 이동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로3-113호는 9월 준공 예정이며, 폭염 속에서도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로3-112호와 소로3-114호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토지 및 물건 보상 협의 중이다. 향후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과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