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는 6일 2025~2029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 경영 안전망 확충, 복지 농촌 조성 등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 주도형 농정체계 구축을 통해 계룡시만의 농업 발전 모델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퀴즈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응우 시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충청남도 청년센터와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룡청년시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룡시 거주 만 15세~34세 청년 대상이며, 만 35~39세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9월 2일부터 3주간 총 5회차로 운영되며, 자기 이해, 취업 준비, 실생활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료 시 수료증과 상품 증정, 신청은 구글폼과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계룡시는 신속한 민원 처리로 시민 행정편의를 높인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법정 처리 기간보다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한 직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계룡시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공사(218개소 확장, 원형수로관 301개소 설치 등 총 1,274개소)를 완료했다. 상습 침수지역에는 발광형 태양광 커버 72개소를 설치하여 안전성을 높였으며, 755개소 빗물받이 준설공사도 마무리했다. 또한, 금암로 도로 균열 및 포트홀 보수공사를 통해 도로 안전성을 개선했다. 이응우 시장은 지속적인 도로 정비 및 침수 예방 대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계룡시는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저학년 대상 기본과정은 금융 기초, 경제 활동 원리,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초등 고학년 대상 심화과정은 저축·투자, 모의투자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룡시는 5일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연습 추진을 위한 부서별 계획을 공유했다. 이응우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제10회 대전MBC배 계룡국제오픈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다. 31개국 2,6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등 6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주요 경기는 대전MBC 유튜브와 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계룡시가 올해 처음 운영한 임시 어린이 물놀이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계룡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휴게 쉼터를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과 응급 구호 전문가가 상시 배치되어 안전한 운영에 힘쓰고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계룡시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MNHM)으로부터 6.25 전쟁 참전용사 유물(참전 사진 앨범)을 공식 인수했다. 이 유물은 룩셈부르크 출신 참전용사 故 길버트 하우펠스 씨의 소장품으로, 전쟁 당시 상황과 한국의 모습, 전우들과의 생활 등이 담겨있어 시대적, 역사적 가치가 높다. 이번 인수는 계룡시가 추진 중인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의 첫걸음이며, 양 기관의 첫 번째 실질적 교류 성과이다. 계룡시는 유물을 특별 전시하고 디지털 아카이브화하여 교육 및 보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진로체험 및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진로활동과 원예체험으로 구성, 저학년은 전통음식 전문가 체험, 고학년은 제과제빵사 체험을 진행했으며, 도시농업관리사와 함께 탄소중립과 재활용 교육, 수경식물 화분 만들기 실습 등을 병행했다. 계룡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형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여름방학 중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 점검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엄사면 일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위반 여부, 주류·담배 판매 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등을 점검하고, 업주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