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 멘토'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 어르신들의 반려식물 관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지원하고, 지역 녹색 활동 및 환경보전 캠페인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역할 확대 도모.

계룡시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활동’을 실시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계룡시 개청 이래 처음 시행된 이번 활동은 실·과장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체계 설명,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계룡시 청렴 시책 홍보, 2025년 계룡시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부패행위, 갑질행위 등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홍보 등이 포함됐다.

계룡시는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시민들이 감면 요건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8월 초 ‘비과세·감면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에는 자경농민의 농지 경작 의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사업 개시 의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실거주 의무 등 감면 요건 미준수 시 감면 취소 및 세금 추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시는 안내문 발송을 통해 납세자의 감면 요건 준수를 유도하고 불필요한 세금 추징과 납세자 혼란을 줄일 계획이다.

계룡시 공직자 30여 명은 7월 17일 폭우 피해를 입은 예산군 고덕면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응우 시장도 직접 참여하여 토사 제거, 쓰레기 처리 등의 작업을 도왔다.

계룡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드론 이론 교육부터 실습, 항공촬영, 조종 체험, 경진대회 참가까지 포함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드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계룡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89.3% 달성... 9월 12일까지 신청 가능

계룡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7월 중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당진시 딸기 하우스 침수농가를 위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침수된 농지와 파손된 비닐 자재 등을 정리하며 피해 농가의 빠른 회복을 도왔다.

계룡시는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영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진행되며, 신체 계측 및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상반기 엄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아동의 비만 및 과체중 비율이 6.3%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계룡시는 7월 26일 계룡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 물놀이장은 8월 8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과 가족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계룡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금암동 주민센터 문화사랑방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사진, 노래교실, 한글서예, 건강댄스, 요가, 통기타 등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금암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2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룡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주민 생활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2년 7월 대비 인구 6% 증가, 세대수 12% 증가, 혼인 건수 45% 증가, 합계출산율 7% 상승 등 긍정적 지표를 기록했다. 예산 규모는 11% 증가했고,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도 각각 9%, 4%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4% 증가한 2만 1천 명에 달했다. 계룡시는 정주 여건 확보, 교육·문화 인프라 증진, 적극적인 경제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보육 시설 질적 향상,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시민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시니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 엄사도서관 시범 운영 후 계룡시 전역으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부터는 도서 수거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계룡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도서를 신청하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