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는 주말에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미분양 아파트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 정비반, 협회 간 협조 체계를 확대하고 즉시 철거 및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들이 지정 게시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주요 사거리에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여 불법 광고물 근절과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하수도 사용료를 2023년 8월 고지분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2016년 이후 동결되었던 요금은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한 재정 악화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가정용은 누진제에서 단일요금으로 개편되며,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2,680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인상된 요금은 노후 하수도관 교체 및 시설 개보수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사용될 계획이다.

계룡시는 24일 2025년 제2차 반부패·청렴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및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패취약분야 선정 사유, 직원 의견수렴 내용 공유, 실질적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낡은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보조금 분야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내·외부청렴도를 향상시키고,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등을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계룡시는 24일 제3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 지방보조사업 210건(약 53억 4천만원)에 대한 운용평가 및 행사성 사업 40건(약 11억 9천8백만원)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업은 예산 삭감 또는 폐지, 실효성 있는 사업은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계룡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23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업무협약 간담회를 갖고,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416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누수량 및 복구비 감소, 단수 최소화, 적수 민원 해결 등 시민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9월 6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시민 주도의 '2025년 계룡시 소통마켓'을 개최한다. 시민참여단이 기획·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시정 참여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감성 교류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9월 5일에는 전야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스타트 수영교실'을 4주간 운영한다. 수영 기초 교육, 안전 교육, 놀이형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의 체력 증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드림스타트는 수영교실 외에도 볼링, 영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계룡시는 11월 26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7.21.~8.31.) 후 면·동 합동조사반의 방문 조사(9.1.~10.23.)가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정부24앱을 통해 세대별 대표 1인이 참여 가능하며,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조사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사실조사 결과 실거주·주민등록 불일치자는 직권조치되며, 자진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이 있다.

계룡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함께하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와 전문 관리사가 2인 1팀으로 4개월간 격주 총 8회 가정 방문하여 침 시술, 혈압·혈당 측정, 한의학적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대상은 거동 불편 주민, 근골격계 질환자, 만성질환자 중 건강관리가 시급한 이들을 우선 고려하며, 독거노인과 고령자에게 우선순위를 둔다.

계룡시와 충청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도전지원사업'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만 18세~34세 지역 청년 대상으로, 7월부터 15주간 진행되는 중기과정 이수 시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밀착형 진로 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직 의욕 고취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며, '고용24' 또는 '충남청년센터'를 통해 8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계룡시는 2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31회 충남 장애인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이번 대회에서 15개 종목에 참가해 금 7, 은 10, 동 15개를 획득하며 종합 13위를 기록했다. 이응우 시장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청소년별마루센터를 대상으로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소방, 가스 총 6개 분야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