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유아용, 초등학생용 야외풀장 2개소를 운영하며,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수질 검사 및 안전시설 사전 점검, 수상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한 물놀이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23일 오후 2시 엄사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충남도서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퓨전 공연팀 '블레싱 앙상블'의 음악 공연과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의 저자 최서연 작가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15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계룡시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근무여건 개선 및 사고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13개 기관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주민과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면·동 단위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자살 예방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식품 원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외식업계 부담을 덜고 지역 특화 음식 및 표준 레시피 개발을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소스 및 레시피 개발, 전문 요리 강습, 계룡시 대표 음식 메뉴 개발 등이며, 트렌드 볶음 메뉴, 인기배달 메뉴, 트렌드 반찬요리, K-FOOD, 브런치 카페메뉴, 퓨전 포차 메뉴 등 다양한 실습 요리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계룡시청 누리집 또는 환경위생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계룡시는 6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시민 64명을 대상으로 우리쌀빵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생활 활용을 돕기 위해 무화과팥휘낭시에, 말차스모어쿠키, 시오팡 등 13종의 쌀빵 제작 실습과 이론 강의로 구성되었다. 참여 시민들은 쌀가루 활용법을 익힐 수 있어 만족감을 표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계룡시애향장학회는 2025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0명을 싱가포르에 파견하여 3주간 영어 학습, 글로벌 기업 방문, 다문화 체험, 계룡軍문화축제 홍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어학 능력 향상뿐 아니라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연수 후 결과 보고회를 통해 경험 공유 및 지역사회 환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민선 8기 동안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젊은 인구 유입, 군문화 도시 위상 확립, 웰니스 도시 기반 구축, 시민 소통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이달 말까지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0,000㎡ 이상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가 높은 재활용률과 세외수입 창출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최신 설비와 효율적인 운영으로 87%의 선별률을 달성, 1억 47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며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계룡시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무더위쉼터 20곳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무더위쉼터 3곳을 직접 방문하여 냉방시설, 비상용품 등을 점검하고, 쉼터 운영시간 탄력적 조정 및 설비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쉼터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 8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심리·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의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전문가 판단에 따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존 30~4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신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확인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계룡시는 심리지원서비스 외에도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뇌혈관질환자 재활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