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인구, 예산, 사업체 수 등의 증가와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각종 안전지수 평가 우수 등의 성과를 거듭 강조하며,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와 국제방위산업전시회 성공 개최를 통해 국방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방 관련 사업 추진, 교통 체계 개선, 정주 여건 조성 등에 집중하여 시민과 소통하며 더 큰 계룡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계룡시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슬로우 힐링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산림과 숲 경관을 활용하여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슬로푸드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식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계룡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시민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이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본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계룡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했다. 6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참전국기 입장, 영상 상영, 유공자 증서 수여, 기념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육군 군악대와 해군 의장대가 함께 참여했다. 이응우 시장은 참전영웅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23일 계룡제2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일·생활균형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근로자 격려 및 활력 있는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25일에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여름철 기상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재해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과거 재해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농가와 소통하며 시설물 보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피해 발생 시 현장지원단을 통해 농작물 및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농작물 생육회복과 피해복구를 위한 관리기술을 안내한다.

계룡시는 건양대와 협력하여 9월부터 신도안면 건양대 평생교육센터에서 안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군사학 중심 교과과정으로 시작하여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K-국방산업 선도대학 혁신모델 구축을 위해 건양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며, 이번 안보대학원 개설을 통해 국방정책 연구 및 국방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방 관련 산업 및 연구개발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20일 재해취약지역 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두계2지구 침수위험지구 및 지하차도,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 균열 및 침하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비 및 재난대응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계룡시는 금암 광장과 엄사면 음절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8월 말까지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주기적인 청소, 물 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금암동 수변공원 분수시설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2025년 2기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강사를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8개 강좌 강사를 모집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지난 1기 프로그램에서는 유아 코딩,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등 9개 강좌가 운영되어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는 지난 19일 신도초등학교에서 4~6학년 학생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사회의 필요성과 성역할 고정관념의 폐해를 알리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2025년 수시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15명 이상의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계룡시는 도시치유농업연구회와 함께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어린이 77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텃밭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마면 입암리 수복골 농원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초화류 생태 프로그램과 텃밭작물 생태 프로그램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화류 프로그램에서는 꽃과 열매 채취, 그림책 읽기, 꽃화분 만들기 등을, 텃밭작물 프로그램에서는 씨앗 뿌리기, 모종 심기, 작물 수확, 팜파티 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활동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연구회원들이 교육봉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