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는 12일 보훈회관에서 ‘계룡시 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2030년을 목표로 하는 경관 미래상 ‘자연과 빛의 조화, 낮과 밤의 상생도시 계룡’을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및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만의 특색있는 경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19일까지 추가 의견을 접수받는다.

계룡시는 농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 협의를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경계협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적의 역사자료 전시를 통해 지적행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계룡시는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기 위원회는 20명으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들은 온·오프라인 소통 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 불편사항, 제도개선 과제, 지역 이슈 등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시민소통 활성화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시민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계룡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세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24년 상반기에는 650세대에 약 58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면·동사무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계룡시는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10가구 대상 시범 도입한다. AI 스피커는 위급상황 음성 인식을 통한 긴급구조 요청, 말벗 서비스, 생활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계룡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주택 무단침입자 검거에 기여하여 논산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관제요원은 신고 접수 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피의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여 현장 검거를 지원,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계룡시는 회계담당자 및 신규 임용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계 주요원칙 및 절차, 과목별 예산 집행기준 및 감사 사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결산검사 지적사항 등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는 9일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피앤에프를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계룡시는 30~50대 자살 사망자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청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운영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신도역 부활, 안보테마공원 조성 등의 현안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고자 하며, 여름철 재해 예방 및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준비도 강조했다.

계룡시, 금암1통 경로당 개관…어르신 여가 공간 마련

계룡시 두마면 대실지구에 위치한 계룡대실초등학교가 5일 개교식을 가졌다. 계룡대실초등학교는 계룡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22학급(일반 21, 특수 1)에 43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5일 종합운동장에서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28개 종목 5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합 10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선수와 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