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는 6일 엄사근린공원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응우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계룡시는 10월까지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13개 구역으로 나눠 주·야간 방역을 실시하고, 친환경 연무소독을 확대하며, 연막·잔류소독도 병행한다.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아파트, 방역차량, LED전광판 등을 활용해 연무소독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계룡시는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보수, 수질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에 힘쓰고 있다.

계룡시는 공직사회 유연성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계획인사교류'를 추진한다. 전국 지자체 및 중앙행정기관과 5급부터 7급까지 공무원을 교류하며, 교류 기간은 최소 2년이다. 이응우 시장은 중앙부처까지 교류 대상을 확대한 것이 큰 변화라며,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중앙-지방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직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교류 후 원소속 기관 복귀 시 희망보직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계룡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취약계층 보호 및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계룡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와 노래방 이벤트를 개최하여 감동을 선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두마면 효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색소폰과 오카리나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은 흥겨운 연주와 노래를 즐겼다. 특히 공직자가 동화구연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를 확대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대면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9개 문항에 답하는 방식이다.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심층 상담,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각종 교육, 행사, '시니어마음건강지킴이'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6월부터는 '마음봄 사업장' 사업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30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적 관광 로드맵 마련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계획을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관광 현황 분석, 비전과 전략 구상, 사업화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육·해·공군 장병 500여 명이 참여한 ‘건강하군(軍) 행복하군(軍)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계룡대에서 성료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병들의 신체, 정신, 영양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 및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계룡시와 계룡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시 보건소는 체성분 분석, 음주 시야 고글 체험, 우울 선별검사, 자살·마약중독 예방 안내 등 14개 분야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장병들은 각 부스를 체험하며 건강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보건소는 장병들의 건강한 복무를 위해 군과의 협력을 지속·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노인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사, 퇴직 공직자 등 11명을 ‘노인 인권지킴이’로 위촉하고, 월 1회 이상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인권침해 의심사례 발생 시 지자체 건의 및 시설에 시정 권고 등 어르신 인권 향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의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 관련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28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2025년 계룡시 청소년 진로 축제 ‘별 잡(JOB)아라! 드림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중·고등학생 5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축제는 15가지 직업 체험, 청소년 공연, 유명 유튜버 허성범의 진로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허성범의 토크 콘서트는 사전 예약율 100%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 태극기 조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조기 게양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충일에는 조기를 게양해야 하며, 악천후 시에는 게양하지 않거나 날씨가 갠 후 게양하면 된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게양하지 않는다. 시는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 태극기 조기게양 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