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 '삶의 질 지수' 도농복합시 부문 전국 5위 선정…문화·공동체 영역 전국 1위

계룡시, 교육 자치 실현 위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건의

계룡시가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보고장비 활용률, 민원처리 비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계룡군문화축제와 KADEX2024 등 대규모 행사에서도 식중독 사고 제로화를 달성했다.

계룡시는 21일 신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응우 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행 운전을 유도하고,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실시하고,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2025년 '소통마켓' 행사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참여단 14명을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올해는 9월 수변공원에서 시민 정책제안 부스,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체험부스, 무대공연, 플리마켓 등 3개 분임으로 나뉘어 행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6월 19일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행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4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 숲’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숲 테라피, 명상, 자연물 만들기 등 가족 유대감 강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호평했다. 시는 향후에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특별한 배달강좌’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배달강좌는 학습소외계층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 자격은 계룡시 강사등록을 완료하고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개 학습모임 배정이 가능하다. 수강 희망 학습모임은 계룡시민 또는 계룡시 직장 재직자 5인 이상으로 구성, 학습소외계층 50% 이상 참여해야 한다. 학습 장소 마련,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23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지난 19일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하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70세까지의 여성농업인(홀수년도 출생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 특화 항목을 포함했으며, 1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6월 21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Yes! 계룡 콘서트–녹음의 계절 6월의 공감'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 마음자리, 박예선, 민지, 박성현과 인기 가수 송민준, 신승태가 출연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계룡시는 16일 청년정책위원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8명을 위촉, '2025년도 계룡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승인했다. 위원회는 청년단체 활동 경험자, 전문가 등 위촉직 8명과 공직자 등 당연직 7명으로 구성,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청년 목소리 반영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30일까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외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가격, 위생, 청결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서, 물품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랜차이즈, 행정처분 이력, 체납 업소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계룡시의 새로운 관광명소, 계룡하늘소리길이 개장 2개월 만에 1700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30여 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이곳은 4.2km의 탐방로를 통해 용동저수지, 암용추, 삼신당 등의 명소와 수달 서식 보호구역, 옛 용동리 제단 터, 단군전 사적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계룡산국립공원의 22번째 탐방로이자 유일한 예약탐방 구간인 계룡하늘소리길은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시는 향후 옛 신도안 사적지 복원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명품 탐방로로 조성할 계획이다.